JMS정명석 감옥서 모녀 사진 감상 후 딸 가슴이 크니 관리 잘해라 엄마 감사합니다
여신도 성폭행 혐의 등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기독교복음선교회( JMS) 정명석 총재가 여성 신도들에게 가스라이팅이 어느 정도였는지를 말해주는 기겁할 만한 증언이 나왔다. 조 PD는 6일 밤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 승부'에서 자신의 온갖 협박, 심지어 MBC내부에서 조차 JMS조력자가 있는 듯한 정황에서 '나는 신이다'를 제작하고 또 다른 작품을 만지고 있는 까닭에 대해 안에 있는 사람들. 그 내부에 있는 사람들이 1명이라도 빠져나오면 좋겠다라는 생각에서였다고 소신을 밝혔다. 이어 다큐가 공개되고 나서 한 하루 이틀쯤 지나고 났더니 특정 종교 탈퇴자들이 모이는 카페에 '그걸 보고서는 빠져나왔다', '지금까지도 긴가민가하고 있었는데 이제는 완벽히 마음을 정리할 수 있었다'라는 글들이 올라 왔다며 일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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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4. 9. 0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