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한 끼 일본 후쿠오카 타치노미 식당 한국 남포동 포장마차 음식
‘퇴근 후 한 끼’에서 서서 먹는 술집을 찾았습니다. 이번 ‘퇴근 후 한 끼’는 오사카를 떠나 후쿠오카로 향했습니다. 맛있는 음식들이 넘치는 후쿠오카에서 가장 먼저 들어간 곳은 일본 MZ가 사랑한다는 타치노미 식당이었습니다. 타치노미는 카운터를 중심으로 서서 간단한 꼬치와 맥주를 먹으며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곳으로 마츠다 부장은 사실 왜 술을 서서 마시냐고 생각하지 않냐. 나도 그렇다. 우리 나이대는 처음에는 진입장벽이 있는 것 같다. 그런데 요즘 젊은 친구들이 많이 좋아한다고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타치노미’는 육체 노동자들이 많은 후쿠오카에서 음식을 서서, 길에서 빠르게 먹으며 시작된 것으로 세계 2차 대전 후 사라졌다 다시 생겨나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마츠다 부장은 일본은 카운터 석이 발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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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4. 22. 1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