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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가 잘 간 스타 윤계상 n브랜드 연매출 342억 CEO 아내 차혜영

연애

by mimi.. 2023. 4. 4.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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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겸 배우 윤계상 (45세)

 

아내 차혜영(40세) 대표 재력 화제.

 

tvN 예능 '프리한 닥터' 지난 3일

 

방송에서는 '연예계 장가 잘 간 스타'를

 

소개했는데 윤계상은 4위에 이름을 올리며,

 

그의 아내 차혜영 대표의 재력이 공개됐다.

 

 

윤계상 아내는 핸드크림으로 유명한 N사

 

브랜드 창업주 차혜영 대표다. 한 연예기자는

 

이 브랜드는 2019년 설립된 후 초고속 성장세를

 

보인 것으로 유명하다2019년 설립됐을 당시

 

연 매출이 8000만원이었는데 1년 만에

 

연매출 55억원을 기록했고 2021년에는

 

342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이 브랜드는 MZ세대의 취향을 저격한

 

디자인을 앞세워 빠르게 몸집을 불려나갔다.

 

서울 한남동과 성수동, 부산 해운대동을 시작으로

 

지난해 6월 서울 삼청동에 4번째 시그니처 스토어를 오픈했다.

 

 

국내를 넘어 유럽과 미주 등 해외 진출 성공도 끌어냈다.

 

차 대표는 론칭과 동시에 세계적인 뷰티 편집숍

 

세포라에 이 브랜드를 입점시켰으며, 직구 플랫폼 센스와

 

함께 미국, 캐나다로 진출하며 빠른 속도로 몸집을 키워왔다.

 

유럽과 홍콩, 일본의 온오프라인 리테일을 통해

 

글로벌 소비자와 만나는 등 경영 수완을 발휘하고 있다.

 

 

특히 윤계상은 서울 한남동에 N사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됐을 때매장을 직접 방문해 브랜드를

 

홍보하는 등 적극적인 외조를 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윤계상은 2021년 8월 5살 연하 차 대표와 결혼했다.

아직 슬하에 자녀는 없다. 윤계상은 김윤석,

 

고민시와 함께 출연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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