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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나이 18살연하 남편 진화에 이혼 제안 선언 후 6시간만 돌연 해명 번복

연애

by mimi.. 2023. 4. 4.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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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영화 '색즉시공'을 통해 얼굴을 알렸던 방송인

 

함소원은 SNS를 통해 진화와 함께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 가운데,

 

유튜브에서 이혼을 선언했다 몇 시간 후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이날 방송에서 진화가 중국 방송에서 정말 잘 나간다.

 

중국 방송을 하고 있다가 한국에 이혼 관련 기사가 났다고 해서 잠깐 끄고,

 

여러분의 마음을 진정시켜드리려고 들어왔다고 말했다.

 

한 누리꾼이 함소원·진화 부부를 향해 ‘사이가 안 좋아 보인다’고 하자,

 

함소원은 사이는 자주 안 좋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앞서 3일 함소원은 자신의 유튜브에 이혼을 암시하는 듯한

 

심경글 영상을 게시한 바 있다. 함소원은 이제는 어쩔 수가 없다.

 

이혼하겠다. 이혼해달라제가 남편에게 또 시댁 어르신들게

 

간청 드렸었다고 했다. 이어 이혼해서 남편과 비슷한 나이의 비슷한

 

좋은 집안사람 만나게 해주는 것이 남편이 제게 준 사랑에 대한

 

보답이고 마지막 예의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저희 남편과 시댁, 가족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하시라전부 다 고소하고 합의금 받아

 

불쌍한 아이들 돕는 데 쓰겠다고 경고했다

하지만 불과 6시간 후 함소원은 남편 진화와 홍보하는

 

제품을 먹으면서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다. 그는 베트남 가서

 

혜정이 영상도 올릴 테니 마음 놓으셨으면 좋겠다.

 

한국 라이브 방송 끊고, 다시 중국 라이브 방송에 들어가서

 

하도록 하겠다진화씨 정말 잘 나간다. 진화씨는 중국에서

 

영화하고 예능이 많이 들어온다고 남편 근황도 덧붙였다.

 

한편, 올해 나이 47세인 함소원은

 

2018년18살 연하 중국인 남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이들 부부는 2020년부터

 

TV조선 예능 ‘아내의 맛’에 출연해 결혼생활을 공개했으나

 

방송 조작 논란이 불거지면서 방송활동을 중단하고

 

새인 SNS와 유튜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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